주민과 함께…수기사, 봄맞이 국토 청결 활동

입력 2026. 03. 24   16:22
업데이트 2026. 03.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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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130여 명 부대 주변 청소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 장병들이 24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 일대에서 봄맞이 ‘지역사랑 국토 대청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 장병들이 24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 일대에서 봄맞이 ‘지역사랑 국토 대청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번개여단은 24일 경기 포천시 일동면 일대에서 봄맞이 ‘지역사랑 국토 대청결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수기사 장병 130여 명과 일동면 청년회, 부녀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한 활동은 부대 인근 도로와 하천, 마을 주변을 정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참여자들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기사 장병들은 부대 주변 주요 통행로와 손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로도 삼았다.

활동에 참여한 김민호 중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수기사는 지난해 말부터 △소외계층 대상 취임식 쌀 기부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 기부 △방풍공사·도배 재능 기부 △불우이웃 돕기 모금 위한 자체 바자회 등의 선행으로 ‘국민의 군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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