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5보병사단 용성여단
전반기 예비군 작계훈련 성료
테러 대응·드론 운용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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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보병사단 용성여단이 지역예비군의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방위 역량을 높이는 장을 열었다.
여단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작전지역 일대에서 ‘2026년 전반기 예비군 작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육군본부 시범과제인 ‘중요시설 방호 유무에 따른 작계훈련 모델 안 정립’에 중점을 두고 열렸다.
민·관·군·경·소방과 지역예비군이 함께 야외기동훈련(FTX)을 하며 국가중요시설 통합 방호에 필요한 절차를 숙지하는 계기로도 삼았다.
여단은 시설별 특징과 변화하는 적의 위협을 고려해 위해세력 침투, 테러, 화재, 드론 불법촬영·공격 등의 상황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예비군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복합 위협 대응능력을 높였다.
여단은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훈련 집중시간’을 편성해 임무 중심 전술훈련에 집중하는 여건을 조성했다.
전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민간 드론업체로부터 시뮬레이터와 교육용 드론을 지원받아 모의 비행훈련을 하며 지역예비군의 드론 운용 능력과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했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훈련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국가중요시설 방호에 필요한 대비태세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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