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에 보답으로…참전용사에 감사

입력 2026. 03. 23   16:46
업데이트 2026. 03. 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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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0보병사단 부사관단
자택 방문해 각종 위문품 전달

 

육군60보병사단 부사관단이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베트남 참전용사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0보병사단 부사관단이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베트남 참전용사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0보병사단은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베트남전 참전용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0사단 이영수(원사)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사관단이 주관한 이번 위문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과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참전용사 2명의 자택을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비롯한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

참전용사는 과거를 회상하며 전투 경험을 설명해 주기도 했다. 부사관단은 참전용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원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부사관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위문 활동을 통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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