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5보병사단 임선빈 주임원사
2005년부터 21년간 헌혈 실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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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5보병사단 간부의 선행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17일 부대에 따르면 육군7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임선빈(상사) 주임원사는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으로 최근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임 상사의 첫 헌혈은 2005년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시작됐다.
작은 실천이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21년간 꾸준한 헌혈 참여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지금까지 모은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 상사는 “바쁜 임무 수행 중에도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생명나눔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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