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200회 ‘명예대장’ 수상

입력 2026. 03. 17   17:00
업데이트 2026. 03.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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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5보병사단 임선빈 주임원사
2005년부터 21년간 헌혈 실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도

 

육군7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임선빈 주임원사가 대한적십자사에서 받은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임선빈 주임원사가 대한적십자사에서 받은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5보병사단 간부의 선행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17일 부대에 따르면 육군7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임선빈(상사) 주임원사는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으로 최근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임 상사의 첫 헌혈은 2005년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시작됐다.

작은 실천이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21년간 꾸준한 헌혈 참여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다. 그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지금까지 모은 헌혈증 100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 상사는 “바쁜 임무 수행 중에도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생명나눔 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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