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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를 선발하는 ‘2026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홈페이지(www.misterinternationalkorea.com)를 통해 대회 일정을 발표하고 선발방식을 알렸다.
2007년부터 개최된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는 그동안 남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2017년에는 한국 대표 이승환이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같은 대회에선 최승호가 3위에 올랐다.
최근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인 임수빈과 윤현제의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 출전 경력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대회는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남성으로 고졸 이상 학력을 갖춘 만 18세부터 32세까지 출전할 수 있다. 신장 및 용모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할 경우 조직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인적 사항을 기재한 뒤 이메일(misterinternationalkorea@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서류전형, 예심을 거쳐 6월 15일 본선 진출자 30명을 확정·발표한다. 본선 대회는 8월 31일 열린다.
전정훈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이사는 “건강한 정신과 몸을 지닌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을 알리고, 한계를 뛰어넘는 꿈의 무대”라며 “대한민국의 멋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자 하는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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