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 첫 탑승에 앞서 운영요원·핵심 실무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형 공군 2호기는 순항 속도와 최대 항속거리가 기존보다 향상돼 연료 재보급 없이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주요 국가까지 한 번에 비행할 수 있다. 외부 도장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태극기 형상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대한민국’에 쓰인 서체는 ‘용비어천가’ 목판본체와 ‘기미독립선언서’ 활자체를 응용, 개발했다. 신형 공군 2호기는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 국내외 순방 등 국가 주요 임무 수행을 지원한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