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훈련, 답은 현장에…꼼꼼한 관리체계로 최상의 전투력 뒷받침

입력 2026. 03. 16   17:03
업데이트 2026. 03. 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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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투준비안전단, 연합 안전진단
도하훈련 위험성 평가 등 실효성 확보

 

전창영(오른쪽 셋째)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과 제프리 호프먼(맨 오른쪽)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안전실장이 지난 14일 한미 연합 도하훈련 중 상호 위험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전창영(오른쪽 셋째) 육군전투준비안전단장과 제프리 호프먼(맨 오른쪽)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안전실장이 지난 14일 한미 연합 도하훈련 중 상호 위험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16일 “자유의 방패(FS) 연습 기간 미군과 야외 기동·도하훈련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며 사고 예방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투준비안전단은 이 기간 주요 훈련 장소에 분야별 안전 전문인력을 대거 투입하며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훈련 전·중·후 안전을 보장하며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토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14일에는 전창영 전투준비안전단장과 제프리 호프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안전실장 등이 한미 연합 도하훈련에서 상호 위험성 평가를 했다. 양국 안전진단팀은 훈련 현장 안전조치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합 안전관리체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았다. 훈련 중에 생길 수 있는 비전투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교차점검을 하며 안전진단의 실효성도 확보했다.

전 단장은 “한미 연합훈련 안전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 전투준비안전센터, 미국 측 안전 전담인력과 협력해 연합 안전진단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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