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천은 앞서 포항, 전북과 대결에 이어 3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 부천과 1-1로 비겼던 대전도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을 쌓는 데 그쳤다.
김천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뽑았다. 박철우가 미드필드에서 페널티박스로 띄운 공을 이정택이 머리로 떨궈주자 이건희가 골문 정면에서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건희의 시즌 첫 골이었다. 하지만 후반 22분 대전 이현식이 오른쪽 코너킥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하창래가 골문 정면에서 헤더를 꽂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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