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락 공참총장, 청주기지 방문
17전비·6전대 조종사·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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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13일 17전투비행단(17전비)과 6탐색구조전대(6전대)가 있는 청주기지를 방문,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먼저 17전비에서 청주기지 각 부대별 지휘관·참모로부터 대비태세 유지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받은 뒤 전투비행대대를 찾아가 조종사들을 격려했다.
손 총장은 “발생 가능한 어떤 상황에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전투기량과 심적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6전대를 방문한 손 총장은 최근 산불 진화 등에 적극 동참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손 총장은 비행대대 전투력 발휘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비행대장·편대장급 조종사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손 총장은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최대 훈련을 진행할 것을 강조하면서, 비행부대 정신전력 강화와 조직문화 발전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손 총장은 현재 비행임무 수행여건 점검과 전투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공군은 “손 총장은 최근 비행지휘관 회의, 공군본부 지역 영관급 조종사 간담회, 비행부대 화상(VTC) 간담회를 주관했다”면서 “모든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서신을 통해 조종사 간 신뢰·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 총장은 다음 달까지 공군 모든 비행부대를 방문해 임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조종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조종사 정신’ 강화와 사기 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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