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 광고상 2개 수상

입력 2026. 03. 13   11:30
업데이트 2026. 03.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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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현직 제복근무자 50명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엮은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이 ‘2026년 올해의 광고상’에서 정부광고 및 공익광고 부문 대상,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올해의 광고상은 지난해 1년 동안 국내 각 매체를 통해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전공학자들의 심사와 투표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상이다.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지난해 11월 공개한 ‘마이 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은 현직 제복근무자와 자녀들이 직접 출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제복근무자의 근무현장 이야기를 담은 ’마이 히어로북‘을 함께 읽으며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은 보훈부 홈페이지·유튜브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제대군인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제복근무자와 가족분들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다”면서 “캠페인 4년 차인 올해는 국민 참여와 기업 연계를 확대해 제복근무자에 대한 일상 속 감사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가 제작한 ‘마이히어로북’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 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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