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FK 영어 에세이 대회 시상식 개최
YBM시사 후원…민·군 교육협력 강화
해군사관학교(해사)는 12일 “전날 주한미해군근무지원단에서 주한미해군사령부(CNFK)와 공동으로 ‘CNFK 영어 에세이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NFK 영어 에세이 대회’는 사관생도의 영어학습 동기부여와 영어 구사력 향상, 한미 양국 간 상호 이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YBM시사가 후원사로 참여해 수상자 상품과 참가자 기념품을 전달하며 민·군 교육협력을 강화했다.
대회는 앞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참가 생도들은 ‘해군장교의 리더십’과 ‘향후 10년간 대한민국 해군·해병대가 마주할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영어 에세이를 작문·제출했다.
생도들은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영어 작문 실력을 겨뤘고,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직접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이에 최우수상은 이기석 생도(3학년), 우수상은 이유진 생도(2학년)와 최시은 생도(3학년)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주한미해군사령관 상장 및 상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생도는 역대 최우수상 수상자 명패에 기명되는 영예를 안았다.
샤리프 칼리(준장) 주한미해군사령관은 “생도들의 우수한 영어능력과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가 한미 해군 간 상호협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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