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대민지원 해군 장병에 ‘창원사랑상품권’ 준다

입력 2026. 03. 12   17:17
업데이트 2026. 03.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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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내달부터 대민지원 활동에 참여한 해군 재진부대 복무 장병에게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해구는 해군 장병들이 대민활동에 참여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해 누비전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군 장병들은 그동안 재해·재난 구호, 농번기 일손돕기, 취약계층 시설 보수,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민지원 활동을 이어 왔다. 진해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대민지원 해군 장병 지원)으로 모금한 3000만 원을 재원으로 1인당 3만원 이내에서 누비전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장병들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이뤄지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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