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FS 연습 현장 대비태세 점검
“동맹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 억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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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12일 이틀 연속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현장을 함께 찾아 연합·합동작전태세를 점검했다. 진 의장은 지난 10일부터 사흘째 FS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대비태세를 살피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백령도를 찾아 작전태세를 확인하고, FS 연습과 연계해 실시 중인 연합기동훈련(WS·Warrior Shield)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진 의장은 훈련 중인 현장 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능력을 향상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맹의 압도적 능력으로 도발을 억제하고, 적이 도발한다면 원칙과 기준에 입각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장병들에게는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 의장은 “(여러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을 향하는 관문인 백령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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