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폰세 ‘올해 MLB 두각 나타낼 선수’ 선정

입력 2026. 03. 12   16:04
업데이트 2026. 03. 12   16:33
0 댓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29)이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낼 선수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 11일(한국시간) MLB 30개 구단별 2026시즌 ‘두각을 나타낼 선수’를 꼽으면서 샌디에이고에선 송성문을 지목했다.

ESPN은 “좌타자 송성문은 평균 이상의 힘과 주루 능력, 강한 어깨,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다”며 “MLB 투수를 상대로 한 타격과 볼에 배트가 나가는 비율은 아쉽지만, 이번 스프링캠프에선 평가가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송성문은 MLB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16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우완 투수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칠 선수에 포함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