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달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방

입력 2026. 03. 11   16:27
업데이트 2026. 03. 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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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등 한때 그라운드를 주름잡았던 옛 스타들이 야구 꿈나무를 이끌고 맞대결을 펼친다.

네 사람은 다음 달 12일 밤 9시20분 KBS2-TV에서 처음 방송되는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감독으로 생애 첫 도전에 나선다. 이들은 각자 출신구단의 연고지인 서울, 부산, 충청, 광주광역시 지역의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도 치른다.

‘날아라 슛돌이’부터 ‘씨름의 희열’까지 ‘스포츠 예능’으로 큰 인기를 모은 KBS의 야심작이다. 초보감독으로 변신한 야구 전설의 지략 싸움뿐만 아니라 가슴 뜨거운 서사로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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