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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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명나라의 질서 속에 놓여 있던 시대, 백성은 한자를 알지 못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자신의 사정을 제대로 호소하지 못했다. 세종은 누구나 자신의 말을 적을 수 있는 새로운 문자를 만들겠다고 결심한다. 독자적 문자 창제는 사대부들의 거센 반발과 외세 압박까지 불러오며 조정을 뒤흔든다. 저자는 백성을 위해 고독한 결단을 내린 군주의 치열한 싸움과 훈민정음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극적으로 그리며, 한글이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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