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 충칭 대회 3-1로 꺾고 16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1회전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신유빈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를 게임 점수 3-1(11-8 11-8 8-11 11-8)로 물리쳤다.
세계 14위인 신유빈은 자신보다 세계랭킹이 두 계단 높은 하시모토(12위)를 맞아 첫 게임 공방 끝에 11-8로 따낸 뒤 2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겼다. 3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세를 앞세워 4게임을 다시 11-8로 가져오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지난달 열린 WTT 싱가포르 스매시 때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16강 대결에서 첫 게임을 듀스 랠리 끝에 21-19로 이기고도 1-3으로 역전패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
이번 대회에는 왕만위 외에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와 3위 천싱퉁, 5위 콰이만 등 중국의 대표급 선수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8위)가 출전했다. 연합뉴스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