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복무환경 눈으로 보니 신뢰·자긍심 ‘쑥쑥’

입력 2026. 03. 06   16:53
업데이트 2026. 03. 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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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전입 신병 가족 초청행사
복지시설·생활관 둘러보고 함께 식사도

공군16전투비행단이 지난 6일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전입 신병이 가족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이 지난 6일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전입 신병이 가족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지난 6일 전입 신병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 초청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병 874기와 가족들에게 병영문화를 이해시키고, 공군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대를 방문한 가족들은 16전비의 임무와 역할을 소개받은 뒤 장병 복지시설과 생활관을 둘러보며 복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부대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근무 부서를 견학하며 장병들의 일과를 체험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상진(원사) 단주임원사는 “공군 가족으로서 복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병영문화를 이해하고 공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에 행사의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전입 병사들의 부대 적응을 돕고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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