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드론 전문인력 양성 위한 교육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6. 03. 06   16:57
업데이트 2026. 03. 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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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틱종합기술원과 양해각서 체결
드론축구 활성화 지원 등 협업 확대

지난 6일 계룡대에서 김광민(오른쪽 넷째)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과 노상흡(왼쪽 넷째) 캠틱종합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양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우성 군무주무관
지난 6일 계룡대에서 김광민(오른쪽 넷째)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과 노상흡(왼쪽 넷째) 캠틱종합기술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양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우성 군무주무관


해군본부는 지난 6일 계룡대에서 사단법인 캠틱종합기술원과 드론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해군 장병들의 드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김광민(준장) 해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과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군본부와 캠틱종합기술원은 △드론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드론조종 교육프로그램 제공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분야 협력 강화 △드론축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성열(대령) 해군본부 작전훈련차장은 “저비용·고효율·대량생산이 가능한 드론은 현대전에서 군사적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도 부각됐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해군의 드론 역량을 강화해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첨단과학기술 강군 도약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노 원장은 “드론축구는 반복 훈련과 충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교육이 가능한 국내 독자기술”이라며 “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축구가 군 드론교육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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