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승호 건양대 안보대학원장
“국방·안보 분야에 특화된 교육환경에서 각자 역량을 키워 군에 기여하고, 추후 사회에서도 활약할 미래지향적 인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손승호(예비역 육군준장·학군 25기) 건양대 안보대학원장은 군인 신분의 학생들이 계급과 소속을 넘어 국가 안보를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육군의 주요 정책부서와 교육기관, 야전부대에서 35년간 몸담은 뒤 2022년 전역한 그는 현재 건양대 군사학과 교수이자 안보대학원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아 학교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지역 연계 혁신사업을 이끌었다.
먼저 손 원장은 “우리 군을 이끄는 간부들은 이미 누구보다 풍부한 군사적 식견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각자 자리에서 매일 마주하는 임무는 모두가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격려를 보냈다.
그러면서 “영원한 현역은 없다. 당장은 급하지 않아도 반드시 중요한 일로 다가올 것이 ‘미래를 위한 준비’다. 자신의 학문적 역량을 학위와 자격증 취득으로 객관적으로 증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건양대 안보대학원에서 전문 교수진과 함께 현장 경험·학문을 결합한 토의 발표 중심의 수업으로 나만의 역량을 탄탄하게 갖춰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에 몸담으며 국가를 지켜 온 숭고한 헌신은 국가와 미래를 설계하는 자산입니다. 오늘 임무에 충실한 여러분이 내일은 더 넓은 무대에서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양대 안보대학원이 함께하겠습니다.” 글=노성수/사진=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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