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FS 연습의 첫발은 빈틈없는 보안

입력 2026. 03. 05   16:46
업데이트 2026. 03. 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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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1전비, 보안 실무자 소집교육
주요 지침 전파·규정 개정사항 안내

 

5일 공군11전투비행단 대구기지 강당에서 정보처 박종화 준위가 보안 실무자 소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원종유 병장
5일 공군11전투비행단 대구기지 강당에서 정보처 박종화 준위가 보안 실무자 소집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원종유 병장



공군11전투비행단(11전비)은 5일 기지 강당에서 2026 자유의 방패(FS) 연습과 26-1차 비행단 전투태세훈련(ORE)을 앞두고, 각 부대(서) 비밀보관책임관과 보안실무자 150여 명 등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안실무자 소집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11전비 정보처가 FS 연습을 비롯한 주요 연습·훈련에 앞서 보안실무자들에게 연습 간 준수해야 할 주요 보안지침과 과거 보안위반 사례를 교육함으로써 보안지침 준수를 강조하고 장병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획됐다.

교육은 △주요 연습 보안지침 및 작전보안 준수사항 전파 △2026년 공군 보안규정 주요 개정사항 안내 △2026년 하반기에 계획된 중앙보안감사 수감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문서보안, 인원·시설보안, 정보통신보안 등 분야별 준수사항과 보안규정 개정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보안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은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을 진행한 박종화 준위는 “빈틈없는 군사보안태세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보안실무자들의 확고한 보안의식과 적극적인 참여·실천이 중요하다”며 “부대원 모두가 보안규정을 준수하고 행동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비행단 보안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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