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원 입교 앞둔 육군 신임 정훈장교들 위국헌신 결의 다져

입력 2026. 03. 04   17:14
업데이트 2026. 03. 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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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찾아 순국선열 넋 기려


국방정신전력원 신임장교지휘참모과정 26-1기 교육생들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 묘역에서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방정신전력원 신임장교지휘참모과정 26-1기 교육생들이 4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46용사 묘역에서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방정신전력원(정전원) 지휘참모과정에 입교하는 육군 신임 정훈장교 74명이 4일 교육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정전원은 교육생들이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상기하고, 위국헌신·책임완수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정신적 대비태세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교육과정 입교 시 현충원 참배를 실시해오고 있다.

교육생들은 이날 현충탑 참배로 무형전력 극대화에 일조할 정예 정훈장교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고(故) 이달오 육군상사의 손자 이민호 소위가 대표로 참배·헌화했다. 이들은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천안함 46용사 묘역도 방문해 참배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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