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기부…생명 나눔으로 부대 ‘60돌’ 자축

입력 2026. 03. 04   17:14
업데이트 2026. 03. 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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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사 50정보통신대대 창설 기념행사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예하 50정보통신대대장과 장병들이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예하 50정보통신대대장과 장병들이 4일 국립중앙의료원에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창설 60주년을 맞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예하 50정보통신대대가 4일 생명 나눔 활동을 통해 뜻깊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대는 이날 장병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헌혈증 600장과 기부금 50만 원을 국립중앙의료원에 전달했다. 기부금의 경우 지난해 말 대대가 진행한 소규모 나눔 행사의 수익으로 마련됐다.

이성경(육군중령) 대대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부대 차원에서 군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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