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예우사업회 3·1절 맞아 현충원서 '3.1km RUN' ... 300여 시민 3시 1분 '대한독립 만세' 퍼포먼스 펼쳐

입력 2026. 03. 05   08:59
업데이트 2026. 03. 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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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전 해군참모총장) 국군예우사업회 고문·부읽남·에이전트H·정지현·강아랑·김규리 참가


국군예우사업회 ‘3.1절 RUN’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국군예우사업회 ‘3.1절 RUN’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 1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국방부 사단법인 국군예우사업회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개최한 ‘3·1절 RUN’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300여 명의 참가자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집결해 3·1절을 상징하는 거리인 3.1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참가자들은 레이스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 1분에는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만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일 국립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양용모(맨 앞줄 왼쪽·전 해군참모총장)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을 비롯한 3·1절 RUN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을 기리며 참배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1일 국립현충원 현충탑 앞에서 양용모(맨 앞줄 왼쪽·전 해군참모총장)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을 비롯한 3·1절 RUN 참가자들이 순국선열을 기리며 참배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1일 양용모(맨 앞줄 왼쪽·전 해군참모총장)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을 비롯한 3·1절 RUN 참가자들이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1일 양용모(맨 앞줄 왼쪽·전 해군참모총장)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을 비롯한 3·1절 RUN 참가자들이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양용모(예비역 해군 대장) 전 해군참모총장이자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이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양용모(예비역 해군 대장) 전 해군참모총장이자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이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정지현(2004년 아테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정지현(2004년 아테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부읽남(172만 유튜버)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부읽남(172만 유튜버)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강아랑(KBS 기상캐스터)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강아랑(KBS 기상캐스터)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에이전트H(방송인)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에이전트H(방송인)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가 3·1절 RUN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군예우사업회 제공.

 

 

행사에는 양용모(예비역 해군 대장) 전 해군참모총장이자 국군예우사업회 고문을 비롯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유튜버 부읽남, 방송인 에이전트H,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김규리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배창학 한국경제TV 기자와 김민지 SBS골프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주수 국군예우사업회 이사장은 “3.1절 RUN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을 지켜온 이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seung@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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