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사단, 도로교통공단과 캠페인
위험성 인식 제고 위한 사진 전시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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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사단 예하 5광역수사단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예방·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4일 부대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자운대 권역의 차량 병목현상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날까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교통안전진단을 진행했다.
교통안전진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점검차량(TSCV·Traffic Safety Check Vehicle)을 활용해 첨단 센서와 계측장비로 도로영향평가를 실시했다. 또 도로공간 3D 스캔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구간별 안전성을 분석했다.
이 밖에도 수사단은 장병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사고 사례 현장사진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장병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부대 편의시설과 공용 공간에 사진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대전지사 교통부장을 초청해 고속도로 통과 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오수정(소령) 51지구수사대장은 “부대의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안전진단과 사진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군 교통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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