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전 이끌 드론 전사 양성 요람…해양무인체계교육센터 문 열어

입력 2026. 03. 03   16:41
업데이트 2026. 03. 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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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운용·정비교육 확대


해군교육사령부 해양무인체계교육센터 교육생들이 무인항공체계 교관에게 수직이착륙무인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 해양무인체계교육센터 교육생들이 무인항공체계 교관에게 수직이착륙무인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는 3일 해양무인체계교육센터가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강정호(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제막식에는 주요 지휘관과 참모, 국방과학연구소(ADD)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센터는 앞으로 미래 무인체계 전력증강에 따라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운용·정비교육을 시행하고 해양무인체계 발전과 관련한 교육체계 도입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직·인원 분야, 교육·훈련 분야, 교육훈련 시설 분야 등으로 조직을 세분화해 단기·중장기 교육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해양 무인체계 운용요원의 능력·소양 배양을 목표로 이론·특기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행수(중령) 센터장은 “현재 시행 중인 드론자격증 취득 과정 확대를 추진하고 드론 친숙화 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50만 드론 전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 해양무인체계에 대한 단기·중장기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해 미래 해양전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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