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모은 헌혈증 적십자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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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군수지원여단 소속 김준우 소령과 송채근 대위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을 방문해 헌혈증 50장을 기부했다.
3일 부대에 따르면 두 장교는 겨울철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기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을 전달했다.
이들은 분기마다 부대를 방문하는 헌혈버스를 이용하거나 휴일에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지속적인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김 소령과 송 대위는 각각 2024년과 2025년 대한적십자사 헌혈 30회를 달성해 헌혈유공은장을 받았다.
송 대위는 “짧은 통증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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