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중앙고속 관계자들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2회 연속 고속버스 부문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앙고속 제공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정기총회서 이홍기 회장 재선출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KOROA)가 지난달 24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홍기(예비역 육군대장) 회장을 6대 회장으로 재선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도약, 전우, 문화의 향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대변혁 시대 KOROA의 사명’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통해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예비역 장교단의 역할과 책임, 조직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예비역장교연합회는 또 이 회장을 재선출해 조직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전우애를 기반으로 한 결속을 공고히 했다. 이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국가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예비역장교연합회 제공
재향군인회 산하 중앙고속 경영·서비스평가 2회 연속 1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중앙고속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고속버스 부문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전국 고속버스 11개 업체를 비롯해 철도·도시철도 16개 기관, 시내·외 및 농어촌버스, 터미널 등 주요 대중교통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앙고속은 경영과 서비스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이후 지속적인 경영개선 활동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린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 안전혁신, 모바일 예매·발권 시스템 고도화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품질개선 노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플랫폼 기업, 지역 주요기관·대학과 협력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접근성을 강화했다.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진행한 좌석마다 책을 비치하는 ‘북 버스(BUS)킹’ 캠페인도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석 중앙고속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비스 혁신과 경영 고도화를 지속해 최우수 업체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성재 이동휘 선생 91주기 추모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사총동문회 제공
육군3사관학교총동문회 호국봉사단 이동휘 선생 91주기 추모식 개최
육군3사관학교총동문회 호국봉사단 회원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성재 이동휘 선생 91주기 추모식에서 선생이 주창한 단합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호국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성재이동휘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선생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총장 및 초대 국무총리에 취임해 독립군 양성에 앞장섰다.
추모식장을 찾은 호국봉사단 회원들은 “선생이 남긴 단합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숭고한 정신을 미래로 잇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맹수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