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국방 AI 해커톤 대회 성료

입력 2026. 02. 26   17:20
업데이트 2026. 02. 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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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장을 선도하기 위한 ‘제5회 국방인공지능해커톤 대회’가 지난 2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기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방전산정보원, 서울과기대 국방인공지능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해 열렸다. 대회에서는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과 국방 인공지능(AI) 및 피지컬 AI 분야 석·박사생 22명이 방산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로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

대회 결과 총장상은 소프트캠프와 공동으로 ‘문서 보안 환경에서 내부자 위협 탐지를 위한 UEBA 기반 접근’을 연구한 윤서영 씨가 수상했다. 한국국방연구원장상은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물리적 사전 지식 기반의 심층신경망을 이용한 연구 복원 개선 연구’를 수행한 함민우 씨가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권혁진 서울과기대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 주임교수는 “K방산기술을 선도할 실질적인 연구가 발표될 수 있도록 노력한 학생과 방산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후반기 해커톤 대회는 최고의 국방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중심 행사가 되도록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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