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미·러·우 종전 3자 정상회담’ 열리나

입력 2026. 02. 26   16:56
업데이트 2026. 02. 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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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전쟁 끝낼 유일한 방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 러시아와 3자 종전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확인하면서 이번 협상이 향후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번 회담이 협상을 정상급으로 격상할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것이야말로 모든 복잡하고 민감한 이슈들을 해결하고 마침내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단계적 절차를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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