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군악의장대대 ‘우리들의 이순신’ 국중박 특별공연

입력 2026. 02. 26   16:21
업데이트 2026. 02.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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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악대 공연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해군 군악대 공연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충무공의 후예’ 해군군악의장대대가 이번 주말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공연을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충무공 탄신 480주년 및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과 연계해 28일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해군군악대와 의장대의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장대의 시범과 군악대의 연주로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우리 해군의 멋과 위용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은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 면모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로,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순신 친필본 『난중일기』와 이순신 장검 등을 포함한 국보 6건, 보물 30건 등 총 258건 369점에 이르는 방대한 유물이 한자리에서 소개됐다. 지난 23일까지 32만여 명이 관람했다. 이는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국군 장병 및 군무원은 전시가 끝나는 3월 3일까지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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