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2년 이후 최대 규모
행정안전부는 올해 17개 시·도에서 2만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은 2만8717명을 선발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1만7665명을 선발한 2025년보다는 1만457명(59.2%) 증가했다. 올해 채용에서는 통합 돌봄과 자살 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 인력을 중점 보강한다.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4452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 552명, 임기제 2281명, 전문경력관 19명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2만852명을 뽑을 계획이다. 별정직은 70명을 채용한다.
시·도별로는 경기 5944명, 서울 3638명, 경북 2316명, 경남 2081명, 전남 1902명, 충남 1880명 등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9692명, 시설직 3478명, 사회복지직 3603명, 간호직 1372명, 세무직 957명 등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인력은 공개경쟁 임용시험으로 2만3464명(83.4%),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4658명(16.6%)을 각각 선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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