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대한 독립만세 외치며 달린다

입력 2026. 02. 26   16:53
업데이트 2026. 02. 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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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사)국군예우사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1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3·1절 RUN’을 개최한다. 서울현충원 외곽 3.1㎞를 달리며 3·1운동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달리기 행사다. 

참가자들은 레이스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를 드리고 현충문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3·1절 만세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태극기를 휘날리며 서울현충원 외곽 코스를 가볍게 달린 뒤 독립유공자 묘역 앞에서 다시 한번 “대한독립 만세”를 뜨겁게 외칠 예정이다.

양용모 전 해군참모총장과 국군예우사업회 홍보대사인 해군특수전전단 출신 방송인 에이전트 H, 유튜버 부읽남, 기상캐스터 강아랑, 2004년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씨 등이 시민들과 호국 레이스에 동참한다.

참가비는 1만 원. 참가 신청은 27일 오후 6시까지 국군예우사업회 홈페이지(www.kmaf.or.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전화 02-2088-2462. 노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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