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60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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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0보병사단 포병여단 장병들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지난 20일 부대에 따르면 포병여단 장병들은 최근 경기 고양시 삼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한정윤(대위) 본부포대장을 비롯해 현역 장병과 상비예비군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에서 연탄 1200장을 구매하고, 지역 내 5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주말인데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연탄을 전달받은 가구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이다. 장병들의 소중한 나눔과 봉사로 이들 가구는 겨울철 난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게 됐다.
한 대위는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뜻을 함께해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60사단은 지난해 8월 고양시 일대 집중호우 당시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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