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겨울 되도록 온기 더합니다

입력 2026. 02. 20   17:22
업데이트 2026. 02. 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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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0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육군60보병사단 포병여단 장병들이 연탄 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0보병사단 포병여단 장병들이 연탄 봉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0보병사단 포병여단 장병들이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지난 20일 부대에 따르면 포병여단 장병들은 최근 경기 고양시 삼송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한정윤(대위) 본부포대장을 비롯해 현역 장병과 상비예비군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에서 연탄 1200장을 구매하고, 지역 내 5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주말인데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연탄을 전달받은 가구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들이다. 장병들의 소중한 나눔과 봉사로 이들 가구는 겨울철 난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게 됐다.

한 대위는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뜻을 함께해준 전우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60사단은 지난해 8월 고양시 일대 집중호우 당시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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