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전단 이동신·공영훈·김정민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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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특전단) 1특전대대 장병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가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해군특전단은 “최근 영동고속도로에서 1특전대대 장병들이 전방에 주행 중이던 차량 하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해 즉각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동신·공영훈·김정민 상사는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즉시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린 뒤 도로 가장자리에 세우도록 유도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해 있었다. 장병들은 경광봉으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후방 안전 통제를 하면서, 소화기를 이용해 차량 하부에 번진 불길을 신속히 진압했다. 이어 재발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주변부에 소화약제를 추가 살포하며 소방 인력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관리했다.
이 상사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이었던 만큼 2차 사고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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