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 필수 ‘전자기스펙트럼’ 이해도 높이고 협조체계 강화

입력 2026. 02. 19   16:52
업데이트 2026. 02.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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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사, 수방사 참모단 교육·장비 시연


국군지휘통신사령부(국통사)는 19일 “육군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전투참모단을 대상으로 최근 전자기스펙트럼 관리작전(EMSMO) 교육과 차량형 탐지체계 장비 시연을 했다”고 밝혔다.

EMSMO는 전자기스펙트럼(EMS)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자기전과 EMS 관리를 통합해, 해당 환경을 분석·공격·보호·관리하는 협력적 군사활동이다.

이번 교육·전시는 미래 전장 주도권 확보에 필수적인 EMSMO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작전수행방법에 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EMSMO 수행개념을 이해하면서, 통합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관해 집중 토의했다. 장비 시연에는 국통사가 운용 중인 차량형 장비 2대와 서울전파관리소 전파측정차량 1대가 투입됐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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