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0보병사단, 업체 선정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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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보병사단이 정예 예비군 육성 과정에서 필요한 양질의 급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단은 지난 13일 “주둔지 간부식당에서 올해 예비군훈련 도시락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예비군 도시락 품평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모부 주요 직위자와 동원관계관, 예비군 지휘관, 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납품업체 5곳의 도시락을 품평했다. 품평 과정에서는 영양이 고루 담긴 메뉴 구성과 위생 상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온 상태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사단은 도시락 납품업체 관계자들이 배석하지 않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품평회를 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사단은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도시락 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태환(중령) 동원참모는 “올해부터 예비군 급식비가 끼니당 9000원으로 인상된 만큼 기존보다 만족도가 높은 도시락을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군훈련 중에도 일일·월·분기 단위 검수와 식약처 합동 위생점검 등을 하며 급식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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