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분석시험평가단·T1 업무협약
게임 데이터 활용 전술 발전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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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미래 디지털 작전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e스포츠 구단과 손을 맞잡았다.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은 12일 “T1 엔터테인먼트앤스포츠(T1 Entertainment & Sports)와 해군의 인지·지휘통제·분석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M&S) 분야 협력 증진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1 사옥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김형준(준장)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장과 안웅기 T1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관계관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군 M&S 모델의 게이밍 기능 활성화 △e스포츠팀 창의적 전술의 해군 전술 활용방안 △M&S 모델 및 게임 데이터를 통한 전술 발전방안 연구 △양 기관에서 주관하는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 등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 단장은 “이번 T1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M&S 및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의 양 기관 협력 증진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필승해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COO는 “T1은 해군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해군의 디지털·사이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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