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12월 중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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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지역예비군이 올해부터 평택시 소재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육군51보병사단은 12일 “지역 단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책임부대를 일부 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오산시 지역예비군의 훈련장소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오산시 지역예비군은 그동안 수원·화성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했지만, 올해부터는 평택시 고덕동 소재 평택·오산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한다. 오산시 지역예비군은 1만2000명에 달한다.
사단의 예비군훈련은 다음 달 3일 시작해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개인별 예비군훈련 일자 및 소집장소는 모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통지된다.
박상혁(중령) 사단 동원참모는 “이번 지역예비군 훈련장 변경에 맞춰 민간 포털사이트의 훈련장 내비게이션 정보 수정, 지자체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단은 지역 단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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