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장병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맹수열·이원준·조수연 기자/사진=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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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
복 담은 떡국 선물키트 지원 사업 동참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는 12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설맞이 복(福)을 담은 떡국 선물키트’ 지원 사업에 동참했다.
더함세 회원들은 이날 떡국 재료와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키트를 제작한 뒤, 지역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동아리를 이끄는 모진수 군무사무관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군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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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부사관단
어르신들 찾아 선물 꾸러미 전달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부사관단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남궁윤규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사관단은 12일 인천시 남동구 만의골 일대를 돌며 어르신들께 소정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물품은 부사관단의 자발적인 기부로 구입했다.
남궁 주임원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대의 작은 정성을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여 귀성부대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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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보병사단 성남대대·야탑예비군훈련대
어르신보호기관 찾아 사랑의 기부금 전해
육군55보병사단 성남대대와 야탑예비군훈련대 장병들은 11일 경기 성남시 어르신보호기관 ‘인보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는 설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다. 인보의 집 관계자는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근(중령) 성남대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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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의료 접근성 낮은 도서 지역서 대민지원
해병대6여단은 11~13일 대·소청도를 포함한 백령도서군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장병들은 대청도 지역 요양원에서 기초 건강검진과 진료 상담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약을 현장 처방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헌신했다. 소청도에선 이동식 조리대를 운영하며 붕어빵 나눔 행사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노슬기(중사) 의무소대장은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게 대민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병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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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항공사령부 주임원사단
어려운 이웃 위해 생필품 기부
해군항공사령부 주임원사단은 사회복지시설 선린애육원과 늘푸른요양원을 방문해 부대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70만 원으로 구매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부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는 포항시 남구 청림동과 동해면에 있는 가정 4곳을 방문해 장병들이 모금한 성금 20만 원을 각 가정마다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눴다.
김상진 주임원사는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주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해군항공사령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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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8전투비행단
설맞이 환경미화 활동 등 지역 봉사
공군18전투비행단이 설 명절을 앞둔 11일과 12일 지역 사회와 함께 새해를 맞기 위한 대민 친선활동을 잇따라 펼쳤다. 단 주임원사실은 11일 부사관단, 대표하사단, 초급장교단, 병사 자율위원회 등 40여 명과 함께 기지 인근 도로에서 쓰레기 등 이물질을 수거하는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감찰안전실은 12일 부대 인근 6개 마을회관을 찾아가 떡국 등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주민과 소통했다. 감찰안전실 정수현 군무주무관은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을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주민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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