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포병여단 공용화기 사격훈련
드론 공격 대응 능력 집중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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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이 혹한기 전술훈련과 연계해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전개하며 일발필중의 사격 능력을 배양했다.
여단은 10일과 11일 이틀간 양평 종합훈련장에서 K6·K3·M60 기관총 등 공용화기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장병 270여 명이 참가해 팀 단위 편제 공용화기 조작·사격 능력을 구비했다.
훈련은 K77 사격지휘장갑차, K10 탄약운반장갑차에 화기를 거치한 가운데 이뤄졌다. 영점 및 수준유지 사격을 시작으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전술 상황을 부여해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자체 방호능력을 강화한 가운데 드론 공격에 대응하는 사격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여단은 사격 전 △총기정비 △기술검사 △위험성평가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훈련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 전담 교관이 행동화 교육을 실시하며 처음 사격하는 전투원에게 자신감을 부여했다.
훈련에 참가한 김윤호 하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기의 특성과 운용 요령을 숙지해 전투력이 향상된 것을 몸소 느낀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사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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