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이 답하다’ 간담회 생중계…국민 소통도

입력 2026. 02. 11   17:09
업데이트 2026. 02. 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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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30명 구성
“청춘의 시선으로 병역 가치 알려요”

 

11일 열린 병무청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병무청 제공
11일 열린 병무청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은 11일 대전시 유성구 호텔ICC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문을 연 행사는 간담회, 병무정책 소개, 기자단 운영 방향 공유 등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민이 묻고, 병무청장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이 병역제도 전반에 대해 국민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병무청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무청은 기자단과의 질의·답변을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하며 국민과 공유했다.

온라인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23명과 영상기자 7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병무정책 현장을 취재하며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다.

기자단 일반기자 박준식 씨는 “2021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면서 병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며 “병역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기사로 전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지닌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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