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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11일 “백호대대 정민주 중사가 5년 넘게 기른 40㎝ 모발을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모발기부는 일정 길이 이상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가능하며, 수년간의 관리가 필요하다. 정 중사는 꾸준히 모발을 관리해 이번 기부를 실천했다.
정 중사는 “과거 기부를 준비했으나 기준에 미달해 아쉬운 적이 있었다”며 “그동안 잘 관리해 이번에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웃음을 되찾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중사는 입대 전부터 지역 봉사단체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도 전우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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