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밀라노에서 약 200㎞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여자부 예선으로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치른다.
2008년생 최가온은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3승을 거두며 하프파이프 여자부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X게임에서 2023년 최연소 기록(14세 2개월)으로 우승할 정도로 일찌감치 잠재력을 보여 온 최가온은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 우승자인 교포 클로이 김(미국)의 아성에 도전한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선 1·2차 시기의 예선에서 더 좋은 점수를 개인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13일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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