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스케이팅 유일의 아이스댄스 ‘듀오’ 임해나-권예(경기일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리듬댄스에서 트위즐 연기 실수에 발목을 잡히며 프리댄스 진출에 실패했다.
임해나-권예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4.28점에 예술점수(PCS) 30.41점을 합쳐 64.69점을 받았다.
자신들의 최고점(76.02점)에 크게 못 미친 임해나-권예는 리듬댄스에서 23개 출전팀 가운데 22위로 밀리며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댄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리듬댄스 점수는 프리댄스 진출의 마지노선인 20위에 오른 소피아 발-아사프 카지모프(스페인·64.98점)에게 0.29점 뒤지는 아쉬운 결과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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