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정예 해군병 꿈꾸는 1200여 명 한자리

입력 2026. 02. 09   17:06
업데이트 2026. 02. 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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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722기 입영식


9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해군병 722기 입영식에서 입영 장정들이 도열해 있다. 부대 제공
9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해군병 722기 입영식에서 입영 장정들이 도열해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는 9일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해군병 722기 입영식을 거행했다.

입영식에는 입영 장정 1200여 명과 이들을 배웅하는 가족·친지 35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영식은 △국민의례 △신병교육대대장 환영사 △교육훈련 계획 및 훈련 교관 소개 △입영 신병 선서 △어머님 은혜 노래 제창과 부모님께 큰절 △부모님께 경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해군교육사는 이날 내빈들을 위해 가족 쉼터를 비롯한 피복전시, 포토존, 군종카페, 모병 홍보 등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캄보밴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백준철(준장) 기초군사교육단장은 “체계적인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예 해군병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영식을 마친 722기 해군병들은 해군교육사 예하 기초군사교육단에서 5주 동안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다음 달 13일 수료한다. 이들은 체력단련, 전투 행군, 야전 교육, 소형고무보트(IBS), 전투 수영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거쳐 정예 해군병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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