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보병사단 백골포병여단
혹한기 실전적 포탄사격훈련 실시
대비태세 완비로 적 도발 즉각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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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보병사단 백골포병여단이 장병들의 임무수행능력을 극대화하는 훈련으로 화력대비태세를 완비했다. 여단은 지난 5일 강원 철원군 문혜리 포병사격장에서 혹한기 훈련과 연계한 포탄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여단 장병 300여 명과 K9·K55A1 자주포 18문, K77 사격지휘장갑차 등이 참여했다. 장병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계획된 100여 발의 실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평소 갈고닦아 온 전투력을 입증했다. 훈련에 참여한 장병들은 △전장이동추적체계(BMTS)를 활용한 전술적 기동 △무인정찰기(UAV)와 대포병탐지레이다 등 감시·탐지자산과 연계한 사격임무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표적유통 절차를 숙달하고 사격 능력을 향상했다.
훈련은 사단 예하 보병여단 화력 관계자들이 참관해 포탄사격 절차와 화력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로도 삼았다. 송현섭(대위) 포대장은 “2026년에도 적이 도발하면 응징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교육훈련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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