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들 “과학화 예비군 훈련 실감나네”

입력 2026. 02. 05   17:16
업데이트 2026. 02. 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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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 체험활동 지원
VR 모의사격·마일즈 장비 활용 등

 

전북 정읍시 예비군훈련대에서 학생들이 마일즈 장비를 활용해 시가지 전투를 체험하고 있다. 부대 제공
전북 정읍시 예비군훈련대에서 학생들이 마일즈 장비를 활용해 시가지 전투를 체험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은 4일 전북 정읍시 예비군훈련대에서 전북대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과학화 예비군 훈련 체험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사단은 대학생들이 발전된 예비군 훈련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과학화훈련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상현실(VR) 영상 모의사격 훈련, 마일즈 장비 활용 시가지 전투 등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석(소장) 사단장은 “젊은 예비군 자원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과화학 예비군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대학교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화 예비군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은 다음 달부터 전북 지역 예비군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동원예비군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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