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발필중’ 전차포 사격 능력 배양

입력 2026. 02. 05   16:41
업데이트 2026. 02. 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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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6사단 전투수행능력 극대화
M48A5K 전차·K1 구난전차 등 참가

 

5일 강원 철원군 지포리 훈련장에서 육군66보병사단 전차대대 M48A5K 전차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5일 강원 철원군 지포리 훈련장에서 육군66보병사단 전차대대 M48A5K 전차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채현 군무주무관



육군66보병사단 전차대대가 혹한의 환경에서 실전적인 훈련으로 동계 전투수행능력을 극대화했다.

5일 강원 철원군 지포리 훈련장에서 전개된 훈련에는 장병 40여 명과 M48A5K 전차, K1 구난전차 등 기동장비 4대가 참가했다.

훈련은 부대 이동을 시작으로 영점사격, 전차승무원 자격사격(TCQC), 기관총 사격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훈련 전 자격인증평가, 시범식 교육, 사격절차 예행연습 등을 통해 장병들이 조건반사적인 전투기술을 습득하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한 훈련을 위해 안전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했다. 대대장 중심의 실질적인 위험성 평가와 4중 안전확인체계를 활용한 사격 전·중·후 안전점검 등으로 한 건의 사고 없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훈련을 지휘한 김명훈(소령) 전차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부대의 팀워크와 전투력을 극대화했다”며 “싸우면 이긴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단의 공세기동부대로서 최선봉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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