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설 명절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행사

입력 2026. 02. 04   17:16
업데이트 2026. 02. 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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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위해 식사 지원과 도시락,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4일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연탄은행 6곳, 지역기업, 봉사단체, 군 장병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맞이 찾아가는 보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과 인천,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에 위치한 연탄은행은 국가유공자들을 방문, 현장 식사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나머지 지방보훈관서가 있는 21개 지역에서는 보훈관서, 지역기업, 봉사단체 등이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위문품을 드렸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함께 직접 배식 봉사를 하고 위문품과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순직군경 자녀로 구성된 ‘히어로즈 패밀리’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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